사진정보 | 1462 pixel x 2000 pixel / 973.49 KB |
촬영일시 | 2018.07.25 19:07:02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18.07.25 22:25:54 |
태그 | 삼성전자;삼성반도체;삼성반올림;반올림;삼성피해자;이재명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박정훈 기자 =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모임인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1023일 만에 농성 중단하는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를 열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화제에 참석해 반올림 황상기 대표(가운데)와 반도체 피해자 한혜경 씨 어머니 김시녀(왼쪽) 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