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차 이산가족 상봉, 단체상봉
2018.08.21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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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8.08.21 15:10:07
촬영자
사진공동취재단
등록일시
2018.08.21 17:03:49
태그
남북;북한;이산가족;상봉;금강산;이산가족상봉
사진설명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김혜자(75)씨가 북측 동생 김은하(75)씨를 껴안으며 "사랑해"라고 말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