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785.3 KB |
촬영일시 | 2018.06.02 07:27:17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8.08.24 16:20:44 |
태그 | 사회;세태;신발;제화;수제화;구두;남성화;남자신발;명장;유홍식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일요신문) 이종현 기자 = 24일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서 수제화 유홍식 명장을 만나 제화 업계에 들어오게된 계기와 과정, 전시회 및 향후 계획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유 명장은 9월 수제화(신발. 구두) 개인전이 끝나면 현재 70만원 내외 가격의 신발은 더이상 만들지 않고, 300만원 내외의 최고급 신발만을 제작, 판매해 후배들과 제화업계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겠다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짚신에서 영감을 얻은 유명장만의 구두. 2018.08.24..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