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 2회차 마지막날 작별상봉
2018.08.26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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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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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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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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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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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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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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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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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 및 공동중식에서 북측 박영희(85) 할머니와 남측 동생 박유희(83) 씨가 볼을 맞대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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