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 2회차 마지막날 작별상봉
2018.08.26
| 사진정보 | 2000 pixel x 3000 pixel / 1.41 MB |
| 촬영일시 | 2018.08.26 13:09:31 |
| 촬영자 | NEWSWAY |
| 등록일시 | 2018.08.26 15:5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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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심인자(김인자,76)가 북측의 외삼촌 윤병석(91)을 손을 붙잡으며 주저앉으며 슬퍼하고 있다. /20180826 사진(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뉴스웨이 이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