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34 MB |
| 촬영일시 | 2018.09.01 08:14:26 |
| 촬영자 | 사진공동취재단 |
| 등록일시 | 2018.09.01 16:05:58 |
| 태그 | |
| 사진설명 |
국방부는 계엄 문건 파문을 일으킨 국군기무사령부를 대체 할 새로운 군 정보부대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창설식을 1일 경기도 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구 기무사령부) 청사에서 진행에 앞서 본관앞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남영신 초대 안보지원사령관, 전제용 부사령관 등 참석자들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 새로 창설된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이하 안보지원사)는 국방부 직할부대로 기존 기무사 인력 4200여명 중 원대복귀 등을 제외한 29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앞으로 군 정보부대 본연의 임무인 보안·방첩 등에 중점을 둬 업무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201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