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124 pixel / 422.07 KB |
촬영일시 | 2018.10.05 14:01:00 |
촬영자 | 사진공동취재단 |
등록일시 | 2018.10.05 16:27:48 |
태그 | 법원;법조;이명박;MB;선고공판;재판;판결;선고 |
사진설명 |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했다. 재판장인 정계선 부장판사(가운데)가 개정을 알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한겨레 신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