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22.37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8.10.31 09:20:00 |
태그 | 경제;기업;스타트업;창업;벤쳐;불편함;소셜벤처 |
사진설명 | [Eoimage=서울](비즈한국) 이종현 기자 = 30일 오후 상암동 S-PLEX center에 위치한 소셜벤처 닉픽(생활속의 문제를 모아 해결하는 서비스, 불편함)의 김준영 대표를 만나 창업하게 된 계기와 향후목표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대표는 고시공부를 하다 창업하게된 이색적인 이력의 소유자이다. 2018.10.3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