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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8.11.02 07:58:39 |
촬영자 | 서울시 |
등록일시 | 2018.11.22 10:06:17 |
태그 | |
사진설명 | 2일 서울 용산구 용산미군기지에서 열린 '용산기지 첫 버스투어'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이 나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1904년 일제가 러일전쟁을 기점으로 용산 일대를 조선주차군사령부 주둔지로 사용한 이후 114년 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던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보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올해 말까지 6차례 진행한다. 정부는 현재 용산기지에 자리잡고 있는 한미연합사 본부와 드래곤힐 호텔 등을 이전해 오는 2027년까지 생태공원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