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807.6 KB |
촬영일시 | 2018.11.29 10:22:03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8.11.29 12:51:51 |
태그 | 사회;사건사고;역사;일제만행;강제노역;여자근로정신대;미쓰비시중공업;대법원판결;김성주할머니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성주 할머니 등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5억6208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 이후 대법원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주 할머니가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18.11.2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