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860.14 KB |
촬영일시 | 2018.11.29 10:28:18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18.11.29 12:51:51 |
태그 | 사회;사건사고;역사;일제만행;강제노역;여자근로정신대;미쓰비시중공업;대법원판결;김성주할머니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최준필 기자 = 일제강제징용 피해자 故 박창환씨의 아들 박재훈씨가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리는 강제징용 및 근로정신대 피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선고 공판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18.11.2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