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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학;의료;의료용대마;마리화나;카나비디올;의약품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2019.01.09
사진정보 2000 pixel x 1126 pixel / 786.92 KB
촬영일시 2019.01.09 10:50:46
촬영자 최준필
등록일시 2019.01.09 12:55:12
태그 사회;의학;의료;의료용대마;마리화나;카나비디올;의약품
사진설명 [서울=eoimage] (일요신문) 최준필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용 대마 처방 확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이은경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과 강성석 한국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대표(오른쪽)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3일 의료 목적의 대마 사용이 가능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시행령과 시행규칙에서 특정 회사의 일부 의약품만 허용하는 것은 법 취지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19.01.09. eomaster@eoim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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