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600 pixel x 445 pixel / 208.21 KB |
촬영일시 | 2014.02.11 13:54:55 |
촬영자 | 구윤성 |
등록일시 | 2014.02.20 16:52:32 |
태그 | LIG/구자원/구본상/구본엽/법원/선고공판/사회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구윤성 기자 = 2,200억원 대의 기업어음(CP)을 사기발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구자원 회장(79)과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부사장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구본엽 전 부사장이 선고를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14.02.11. eomaster@eoima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