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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미투;법조;검찰;검사;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노혜경씨와 서지현 검사의 대담
2019.02.18
사진정보 1333 pixel x 2000 pixel / 353.44 KB
촬영일시 2016.05.25 08:28:12
촬영자 이종현
등록일시 2019.02.18 17:30:06
태그 사회;미투;법조;검찰;검사;페미니즘
사진설명 [Eoimage=서울] (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18일 오후 용산의 한 스튜디오에서 시사저널에 시시한 페미니스트란 칼럼을 쓰고 있는 페미니스트 노혜경씨와 2018 대한민국을 뒤흔든 미투의 시작 서지현 검사의 대담이 있었다. 이자리에서 노혜경씨는 서검사에게 자리를 잘 지켜주는게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일이 될 수도 있다며 잘 버티길 주문했고, 서검사는 힘들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하였다.
2019.02.18. eomaster@eoim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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