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393 pixel x 600 pixel / 108.35 KB |
촬영일시 | 2014.02.12 11:39:39 |
촬영자 | 구윤성 |
등록일시 | 2014.02.21 14:55:03 |
태그 | 전재용/이창석/전두환/조세포탈/법원/사회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구윤성 기자 = 수십억원의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와 처남 이창석씨의 선고공판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전재용씨에게 징역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원을, 이 씨에게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억원을 각각 선고했다. 공판을 마친 전씨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4.02.12 eomaster@eoima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