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408 pixel / 1.06 MB |
| 촬영일시 | 2019.02.24 11:00:23 |
| 촬영자 | 서울시 |
| 등록일시 | 2019.02.28 09: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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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의 광역단체장들이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 발언을 규탄했다. 박원순 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는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 등 한국당 소속 2명을 제외한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소속 14명 외에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가 동참했다. 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