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14.16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9.03.14 17:25:43 |
태그 | 연예;방송;가수;YG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사옥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빅뱅의 가수 승리가 서울경찰청에 소환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사옥, 해외에서 온 팬들이 사옥을 둘러보고 있다. 2019. 03.14.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