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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 2019.04.12 14:54:38 |
촬영자 | 서울시 |
등록일시 | 2019.04.19 10: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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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약 4년 8개월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킨 세월호 천막이 떠난 자리에 12일 서울시의 추모시설인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79.98㎡(약 24평) 규모의 목조 건물로 전시실 2개와 시민참여공간, 안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열린 개관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가족이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