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657.35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9.05.01 09:39:13 |
태그 | 사화;세태;일용직;노가다;중국인;외국인;노동자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세계노동절이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새벽 4시 남구로역 인근에 일자리를 구하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 들이 길가에 서서 인력을 구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속칭 노가다라 불리는 일용노동직은 새벽 4시에서 5시30분 사이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그날은 공치게 된다. 2019.05.0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