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영장실질심사 출석
2019.05.14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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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9.05.14 10:07:58
촬영자
고성준
등록일시
2019.05.14 15: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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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oimage] 고성준 기자 =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