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치고 나오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2019.05.16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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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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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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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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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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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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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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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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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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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Eoimage] 임준선 기자 = 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과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1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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