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4 pixel / 534.07 KB |
촬영일시 | 2019.06.10 10:00:38 |
촬영자 | 박은숙 |
등록일시 | 2019.06.10 17:32:53 |
태그 | 사법개혁특별위원회;패스트트랙;공수처법;민갑룡경찰청장;김오수법무부차관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은숙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지정 후 첫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민갑룡 경찰청장과 김오수 법무부차관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 6.1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