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7 pixel / 1.92 MB |
| 촬영일시 | 2019.06.20 09:07:21 |
| 촬영자 | 임준선 |
| 등록일시 | 2019.06.20 14: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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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서울=eoimage] 임준선 기자 =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와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 전 대통령의 사저 앞 길에서 열린 '바닥동판 제막식'열렸다. 바닥동판은 김영삼 당시 신민당 원내총무가 당한 '초산테러 사건'을 기록한 것으로, 김 전 대통령의 손녀인 김인영 작가가 디자인했다. 2019.06.20 eomaster@eoimag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