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333 pixel x 2000 pixel / 528.32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9.07.03 17:10:03 |
태그 | 사회;문화;연예;마약;약;뽕;대마초;LSD;제보;공익제보;YG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3일 오후 법무법인 정&파트너스의 방정현 변호사를 만나 YG엔터테인먼트의 마약사건과 무마시도에 대한 공익제보에 관한 일련의 과정과 관계자들에 대한 주장을 들어보았다. 방 변호사는 연예인 000과 함께 공익위원회에 제보를 함으로써 공익제보자 보호법에 따른 보호를 받고 있다. 2019.07.03..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