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문 - 교육 사회 문화 분야
2019.07.11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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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9.07.11 13:51:18
촬영자
박은숙
등록일시
2019.07.11 18:08:22
태그
국회본회의;최경환의원;본회의장최경환명패
사진설명
[eoimage=서울] 박은숙 기자 =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징역 5년의 실형이 확정된 가운데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내 명패 이름이 지워져 있다. 2019.7. 11 eomaster@eoim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