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빗물펌프장 사고
2019.07.31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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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2019.07.31 13:30:08
촬영자
박정훈
등록일시
2019.07.31 16:11:20
태그
진영;박원순;빗물펌프장사고;안전사고
사진설명
중부지방에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린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영(오른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장을 찾아 구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