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969.54 KB |
촬영일시 | 2019.08.14 12:44:39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19.08.14 15:48:23 |
태그 | 위안부집회;수요집회;1400차수요집회;평화나비;소녀상 |
사진설명 | 14일로 1400회를 맞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 옆에서 약 2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수요시위는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성노예 종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이듬해인 1992년 1월 8일 처음 열렸다. 2019.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