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60.43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9.08.21 18:24:05 |
태그 | 사회;시민단체;환경운동;시민방사능감시센터;아베;후쿠시마;오염수;방류;재염토;도쿄올림픽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일요신문)이종현 기자 = 21일 오후 서울 통인동의 환경운동연합 건물에서 최경숙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간사를 만나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과 만일 방류한다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 것인가에 대한 의견과 일본 아베정권에 요구하는 사항을 정리해 들어보았다. 특히 내년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후쿠시마 근처 경기장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들어보았다. 2019.08.2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