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603.67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9.10.10 15:01:16 |
태그 | 회사;일요신문사;일요신문;대표;사장;편집국장;이임식;취임식;이취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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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image=서울] (일요신문)이종현 기자 = 19일 오전 제 9회 일요신문 만화공모전 시상식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만화공모전의 최종 심사에는 만화가 이현세, 영화감독 강윤성, 카카오페이지 황현수 부사장, 서울미디어코믹스 오태엽 대표가 참석해 최종 당선작 4작품을 선정했으며, 아쉽게도 대상작품을 선정하진 못했다. 우수상에 이동화·이서영·이승우 작가의 ‘야수의 날’이, 가작에는 유승종 작가의 ‘드림스 컴 트루’, Double U(더블유)·아요 작가의 ‘어려 보이지만 30살’, 최재정 작가의 ‘잡스’(가나다 순)가 선정되었다. 일요신문 민웅기 기자가 사회를 보고 있다. 2019.10.1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