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391.62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9.10.23 17:13:19 |
태그 | 스포츠;양궁;여고생;여강고등학교;김나리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일요신문)이종현 기자 = 23일 여강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나리 선수를 만나 3년만에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9에서 우승하게된 소감과 우승상금 1억원의 사용처, 향후 계획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96년도 애틀랜타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경욱 전 국가대표의 조카로 알려진 김나리 선수는 국가대표, 상비군등 성인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함에 따라 양궁 유망주로 떠오르게 되었다. 2019.10.23.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