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소년 주니어 역도 선수권대회-평양
2019.10.28
| 사진정보 | 2000 pixel x 1500 pixel / 1.86 MB |
| 촬영일시 | 1970.01.01 09:00:00 |
| 촬영자 | |
| 등록일시 | 2019.10.28 09:5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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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26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의자 없이 서로의 다리에 기대 앉은 선수들.왼쪽부터 김민주, 김한솔, 손아라, 이예림, 서가영, 김혜민.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는 38명의 남측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개인 스마트폰을 모두 주중한국대사관에 맡기고 온 선수들은 도착 이후 따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지 못해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발견할 때마다 남측의 가족에게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포즈를 선보였다. 평양에서 대회에 전념하고 있는 선수들의 일상 모습을 모아 보낸다. 2019.10.26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