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1.11 MB |
촬영일시 | 2018.10.21 09:03:58 |
촬영자 | |
등록일시 | 2019.10.28 09:51:02 |
태그 | |
사진설명 |
22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문정선 선수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는 38명의 남측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개인 스마트폰을 모두 주중한국대사관에 맡기고 온 선수들은 도착 이후 따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지 못해 사진기자의 카메라를 발견할 때마다 남측의 가족에게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포즈를 선보였다. 평양에서 대회에 전념하고 있는 선수들의 일상 모습을 모아 보낸다.2019.10.26 평양/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