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491 pixel / 497.07 KB |
촬영일시 | 2019.12.20 13:51:16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19.12.20 14:23:49 |
태그 | 이명희;이명희대한항공;이명희일우재단;이명희명품;이명희법원 |
사진설명 |
[Eoimage=인천] 박정훈 기자 = 외국에서 명품 등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리는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12.2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