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 8차사건으로 복역한 윤모씨(윤성여) 인터뷰 -실명과 모자이크 여부 확인 필요
2019.12.26
사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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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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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0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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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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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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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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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10: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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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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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화성연쇄살인;8차사건;윤모씨;이춘재;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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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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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화성연쇄살인 8차사건으로 복역한 윤성여 씨를 25일 만나 재심을 청구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윤성여(윤모씨)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모방범죄로 알려진 8차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되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20년간 복역한 뒤 가석방으로 사회에 나왔으나 그동안 계속 무죄를 주장했었고, 화성연쇄살인범으로 지목된 이춘재가 8차 사건도 자신이 저지른 범행이라고 자백한 뒤 경찰의 가혹행위등을 입증할 증거를 모아 재심을 청구했다. (원본사진은 뒤에 있음) 2019.12.25. eomaster@eoim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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