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80.96 KB |
촬영일시 | 2020.01.09 11:03:54 |
촬영자 | 최준필 |
등록일시 | 2020.01.09 12:08:48 |
태그 | 사회;경제;기업;삼성;대기업;삼성준법감시위원회;김지형;법무법인지평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비즈한국) 최준필 기자 = 김지형 전 대법관(현 지평 대표변호사)이 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초대 위원장 수락 배경 및 위원회 구성 운영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0.01.0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