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30.6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0.01.29 19:28:25 |
태그 | 사회;질병;전염병;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분당서울대병원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2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폐렴) 감염자가 늘자 모든 병원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도 응급실 앞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해 두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는 환자를 우선 격리 후 진료를 하고 있다. 2020.01.2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