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팀 귀국
2020.02.12
| 사진정보 | 2000 pixel x 1290 pixel / 1.65 MB |
| 촬영일시 | 2020.02.12 05:17:22 |
| 촬영자 | 임준선 |
| 등록일시 | 2020.02.12 08: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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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eoimage=인천] 임준선 기자 =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이선균, 최우식, 송강호,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배우 박소담, 조여정. 2020.02.12 eomaster@eoimag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