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787.84 KB |
촬영일시 | 2018.05.31 08:12:35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0.03.09 17:28:04 |
태그 | 사회;프로야구;EPL;프리미어리그;리버플;펍;욱일기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9일 오후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리버풀 펍을 운영하는 김성민씨를 만나 광복회. 의열단. 리버풀 팬과 함께하는 전범기(욱일승천기) 퇴치운동 '8805 프로젝트'를 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씨는 욱일기가 나치의 하켄크로이츠와 같다는 메시지를 세계에 알리는 게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eomaster@eoimage.com 2020.03.09. 사진 이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