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333 pixel x 2000 pixel / 345.47 KB |
촬영일시 | 2018.05.31 08:12:35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0.03.24 14:46:00 |
태그 | 경제;명동;부자;건물주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24일 오전 명동의 사무실에서 김병희 전 명동관관특구 협회의 회장(hee sung & H 회장)을 만나 명동에 자리잡기까지의 과정과 위기극복의 예을 들어보고, 코로나-19 사태로 벌어진 위기극복의 대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eomaster@eoimage.com 2019.12.23. 사진 이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