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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명동;부자;건물주
명동관관특구 협의회 김병희 전회장 인터뷰, 김회장은 Hee sung & H 회장이다.
2020.03.24
사진정보 2000 pixel x 1402 pixel / 362.17 KB
촬영일시 2018.05.31 08:12:35
촬영자 이종현
등록일시 2020.03.24 14:46:00
태그 경제;명동;부자;건물주
사진설명 [eoimage=서울][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24일 오전 명동의 사무실에서 김병희 전 명동관관특구 협회의 회장(hee sung & H 회장)을 만나 명동에 자리잡기까지의 과정과 위기극복의 예을 들어보고, 코로나-19 사태로 벌어진 위기극복의 대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eomaster@eoimage.com 2019.12.23.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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