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440 pixel / 820.86 KB |
촬영일시 | 2020.05.13 12:27:10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20.05.13 15:08:18 |
태그 | 사회;정의연;위안부;소녀상;일본대사관;수요집회;평화나비;이용수;이나영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정훈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39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5.13.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