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425 pixel x 2000 pixel / 608.04 KB |
촬영일시 | 2020.05.21 15:06:58 |
촬영자 | 박정훈 |
등록일시 | 2020.05.21 17:11:16 |
태그 | 정의기억연대;위안부;정신대;미래대안행동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박정훈 기자 = 여명숙 전 게임관리위원장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을 대신해 직접 모은 위안부 할머니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을 방문했지만 문이 닫혀있다. 2020.5.21.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