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500 pixel x 333 pixel / 169.12 KB |
촬영일시 | 2014.04.27 13:28:36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14.06.13 20:47:17 |
태그 | 정치/정당/정의당/상무회의 |
사진설명 | [eoimage=서울] 이종현 기자 = 27일 오후 국회에서 정의당이 긴급상무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비통한 심정을 가눌 수 없다면서 정홍원 총리의 현시점 사퇴는 책임회피이고 사퇴해야 한다면 사고처리 후 내각이 전면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후 의원, 심상정 원내대표, 천호선 대표, 박원석 의원) 2014. 04. 28.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