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500 pixel / 643.89 KB |
촬영일시 | 2016.08.10 19:51:10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0.07.09 13:55:48 |
태그 | 사회;환경;카페;일회용품;플라스틱 |
사진설명 |
[서울=eoimage](시사저널) 이종현 기자 =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접촉 혹은 비말로 전염되자 카페에서 매장에서 마실때 일회용품 사용금지 조항을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해제하자 대부분의 카페에서 머그잔 등을 사용하던 것에서 1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바꾸었다. 오랜기간 환경을 생각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 오던 여러가지 정책이나 습관이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한순간에 후퇴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매머드 카페의 반납대 위에 1회용 컵이 쌓여있다. 2020.07.09.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