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642.71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0.07.16 11:44:25 |
태그 | 정치;정당;더불어민주당;부동산정책;실패;초선;국회의원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이종현 기자 = 16일 오전 혜화동의 경실련 강당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1대 초선 국회의원 부동산재산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1대 초선의원 상위 10%의 신고액만 58억이 넘고, 미래통합당 초선의원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초선보다 2배가 넘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얄려졌다. 2020.07.16.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