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664.93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0.08.10 16:17:01 |
태그 | 사회;전염병;코로나19;남대문;케네디상가;확진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이종현 기자 = 10일 서울 남대문시장의 케네디상가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첫 확진자와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상인7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다른 층과 이웃상가의 상인들도 검사하고 있다. 케네디상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중구 남창동 48-7)에 있는 여성 패션 전문 상가로 현재는 방역 후 폐쇄되어 있으며 남대문 상가 전체가 여름휴가 중이어서 크게 혼란스럽지는 않다. 2020.08.1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