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536.26 KB |
촬영일시 | 2016.05.25 08:28:12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0.08.20 14:27:55 |
태그 | 정치;국회;기자회견;고유민;배구;자살;왕따;현대건설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이종현 기자 =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배구선수 고 고유민 선수 가족(어머니오 남동생)과 '사람과 운동' 대표 박지훈 변호가 기자회견을 통해 고유민 선수의 자살이 악플 때문만은 아니고 현대건설 배구단의 사기, 임의탈퇴 족쇄묶기, 코칭스태프의 의도적 따돌림과 훈련 배제등이 원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0.08.20. eomaster@eo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