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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유병언/구원파/유병언소환/인천지검유병언
유병언씨 아들 유대균 씨 지명수배
2014.06.20
사진정보 1000 pixel x 667 pixel / 519.61 KB
촬영일시 2014.05.16 13:24:24
촬영자 박은숙
등록일시 2014.06.20 20:13:06
태그 사회/유병언/구원파/유병언소환/인천지검유병언
사진설명 [인천=eoimage] 박은숙 기자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경영비리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유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에게 A급 지명수배를 내린 가운데 16일 인천 중구 인천항에서 해양경찰 대원들이 유대균씨의 밀항을 대비해 선박을 확인하고 있다. 2014.05.16 . eomaster@eoim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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