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1000 pixel x 667 pixel / 532.97 KB |
촬영일시 | 2014.05.16 15:09:02 |
촬영자 | 구윤성 |
등록일시 | 2014.06.20 21:07:05 |
태그 | 은행/금융권/주홍글씨/금융감독원/민원발생평가 |
사진설명 | [서울=eoimage] 구윤성 기자 = 금융감독원이 민원발생평가에서 최하위 등급(5등급)을 받은 은행과 보험사, 신용카드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17개사의 전국 3,000여 지점 입구에 '주홍글씨'가 붙었다. 금감원이 작년 금융회사별 민원건수를 공개하는 '네임 앤 쉐임(Name & Shame)' 제도를 시행함에 따라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금융사는 스스로 불량등급을 받았음을 표시해야 하는 수모를 겪어야 한다. 16일 서울시내의 은행을 확인한 결과 A4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