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00 pixel x 1333 pixel / 692.57 KB |
촬영일시 | 2018.05.31 08:12:35 |
촬영자 | 이종현 |
등록일시 | 2020.11.10 19:40:25 |
태그 | 사회;경제;세태;명동;거리;가게;폐업;휴업 |
사진설명 |
[eoimage=서울](시사저널)이종현 기자 = 10일 명동의 모습, 많은 가게가 폐업하고 거리에 관광객과 시민은 없고, 노점상도 줄고 임시휴업 , 임시휴점, 영업종료하는 가게가 늘고 명동거리에 긴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한 건물이 통채로 임대문의가 붙어있다. eomaster@eoimage.com 2020.11.10. 사진 이종현 기자 |